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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는 "저번 난자 체취 과정에서 호르몬 수치가 최고였을 때 닭냄새를 맡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며 찜닭을 만들어 먹었다. 그다음 날에는 "혹시 임신하면 먹지 못할 햄 종류를 먹어보겠다"라며 다양한 햄과 무살균 치즈, 빵을 곁들여 아담한 한 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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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는 "지금 단계에서 (임신에 대해) 생각하는 게 조금 무섭기도 하다.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임신을 시도한 건 1년보다 더 긴 시간이 걸렸다"라며 국가비를 바라봤다. 이어 "난임 치료는 여정이 너무 힘들다. 이렇게까지 힘들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신체적으로도 그렇고 정신건강에 미칠 영향도 생각하게 됐고 네가 걱정되고 초조했다. 도와줄 수 없어 힘들었다"라며 안쓰러워했다. 국가비는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 몰라"라며 조쉬의 손을 꼬옥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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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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