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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민기는 "최근 마약 투약 의혹으로 조사받은 지드래곤이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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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이런 일이 이뤄지지 않아야 한다. 정확한 근거와 현실적인 자료가 있을 때만 언론에 발표를 해야한다"면서 "심증으로 언론에 흘리게 되면 당사자는 정말 힘들다. 심도 있게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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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3일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인 지드래곤에 대해 "다음주 중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드래곤이 마약 정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최근 참고인 6명을 조사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25일쯤 만료된 지드래곤의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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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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