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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시각) '메시의 역사적인 월드컵 유니폼이 610만파운드(약 100억원)에 팔렸다.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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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는 경매를 시작하며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메시가 착용했던 셔츠 6벌이 경매에 출품된다.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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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는 '이번 경매가 스포츠 기념품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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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메시의 6벌 세트는 790만파운드(약 130억원)를 넘길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610만파운드로 끝났다'라며 의외로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메시는 지난 월드컵 우승을 이룩하며 현존하는 모든 메이저 축구 대회에서 우승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올림픽 우승, 코파아메리카 우승에 이어 월드컵까지 석권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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