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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데얀 클루셉스키의 크로스에 이은 히샬리송의 득점과 후반 20분 클루셉스키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 25분 이브 비수마가 퇴당장했지만,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2골의 격차를 유지하며 직전 뉴캐슬전에 이어 2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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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존슨은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존슨의 상태에 대해 "그는 괜찮을 것 같다.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다행히 그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뇌진탕도 없고, 머리에 상처만 있을 뿐이다"라며 존슨의 상태가 장기간 결장할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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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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