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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홍현희는 강렬한 호피 코트를 입고 차에 탑승했다. 홍현희는 미노이가 부러웠다며 오픈카를 빌려 직접 운전하면서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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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초 전정 신경염을 선고 받고 유튜브를 쉬었던 천뚱은 그간 쉬었던 유튜브를 재개하기로 했다. 홍현희의 소개로 만난 PD도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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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오픈카에 신나했던 천뚱은 점점 추워졌고 홍현희는 그를 배려해 뚜껑을 닫아줬다. 압구정동에 무사히 도착한 세 사람은 샵을 들렀다. 홍현희는 "천뚱님의 평소 자연스러움, 친근함, 방금 일어난 모습이 매력이지만 한 번쯤은 반전으로 쌔끈하게 꾸며서 정돈된 모습을 보여드리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안내했다"라며 샵을 간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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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식사를 마친 천뚱은 헤어에 메이크업까지 하며 관리를 받았다. 홍현희는 수정 메이크업을 위해 원장님에게 출장 메이크업을 요청했다. 원장님은 새 별명 샵뚱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메이크업을 마친 천뚱은 야구선수 유현진을 닮기도 했다.
홍현희와 천뚱, 피뚱, 샵뚱은 요즘 엠지세대 사이 유행하는 사진을 찍기로 했다. 방 한가득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은 네 사람은 요즘 유행하는 탕후루도 간식으로 먹었다. 특히 1일 1식을 한다던 샵뚱은 무려 탕후루 3개를 골라 웃음을 안겼다. 샵뚱은 "탕후루는 최대 6개를 먹어본 적이 있다"라 하기도 했다.
무려 한강뷰가 인상적인 서울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 간 홍현희는 "내돈내산이다"라며 천뚱을 위해 뷔페를 데려갔다. 천뚱은 제일 먼저 흰쌀밥을 가득 담고 한식 위주로 첫 접시를 담았고 자리에 접시를 놓자마자 바로 다시 일어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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