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써니가 겨울 감성으로 돌아왔다.
써니는 17일 정오 신보 '윈터 송(Winter Song)'을 발매한다. 올겨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번 작품에는 '윈터 송'과 '겨울아이' 총 2곡이 수록되었다.
써니는 레트로 감성의 보컬 그룹 '바버렛츠'의 멤버 경선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5월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피처링한 '똑바로 바라봐'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이후 발표된 '런(Run)'은 볼보자동차의 광고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고, 써니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신곡들은 써니의 따뜻한 감성이 잘 표현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음악이다"면서 "연말연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윈터 송' 뮤직비디오는 워너뮤직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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