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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라인업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는 이영자는 "오늘 우리 둘만 있는 게 아니다. 응원할 사람들이 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손님을 맞으러 파티룸으로 향한 두 사람은 아기자기 소품들로 한가득인 오늘의 파티장소에서 손님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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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먼저 일어나 "제가 오늘 많이 하겠습니다"라며 이영자를 직접 도왔다. 송가인과 친구라는 류준열은 "같이 운동하면서 알게 됐다. 86년생 모임이 있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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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김태리와 86년생 류준열은 친구처럼 지냈다. 류준열은 "굉장히 불쾌하다. 제가 선밴데, 데뷔도 빨랐고"라며 농담했고 김우빈은 "둘이 되게 치열하다"라며 웃었다.
얼마 전 시카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던 류준열은 4시간 50분이 걸렸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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