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 김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수출액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라면 수출액은 7억8525만달러(약 1조365억원)로 지난해 전체 수출액(7억6541만달러)을 이미 넘어섰다.
라면 수출액은 지난달 25일까지 8억4000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5.4% 증가했다. 올해 라면 수출 1위 시장은 중국(1억7445만달러)이며 2위는 미국(1억700만달러), 3위는 일본(4866만달러)이다.
한국 라면의 인기는 K콘텐츠에 영향을 받았다. BTS 정국, 뷔, 진,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 등이 예능 프로그램 또는 SNS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라면 뿐 아니라 김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김 수출액은 지난달 7억달러(약 9240억원)를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해 1∼10월 김 수출액은 6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늘었다.
지난 2019년부터 수산식품 수출액 1위를 지켜온 김은 해외에서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수출액을 유형별로 보면 조미김(구운김)과 마른김 비중이 6대4다.
올해 수출 실적을 각국 시장별로 보면 미국은 1억5000만달러를 넘었고 일본은 1억4000만달러에 육박했다. 중국은 9000만달러 수준이다. 태국과 러시아는 합해서 1억달러 정도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