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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을 위해 유재석부터 이동욱, 지석진, 홍진경, 송지효, 오나라, 이미주, 권나라, 양세형, 남창희, 키, 이동휘, 조세호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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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재석은 "'핑계고'를 통해 스타가 되신 분도 많다. 대표적으로 지석진 씨, 홍진경 씨, 이동욱 씨다"고 했다. 그러자 이동욱은 "저희 셋이 데뷔한 거 합치면 100년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이동욱 씨가 유튜버로서는 새롭게 탄생했다"고 했고, 유재석은 "새로운 매력을 여기서 많이 보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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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어딜가나 '핑계고' 얘기 밖에 안 한다. '핑계고' 관객 수가 영화 쪽으로 갔어야 했는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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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신인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거는 옆에서 같이 재미있게 토크를 날려주신 계주님과 조세호 형님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또 함께 재미있게 토크를 했던 우리 차태현 형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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