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를 향한 극찬이 쏟아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쿨루셉스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쿨루셉스키는 2021년 1월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1~2022시즌 EPL 18경기에서 5골-8도움을 폭발했다. 그는 EPL 데뷔 뒤 세 번째 경기던 맨시티와의 대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폭발했다. 쿨루셉스키는 당시 자신의 데뷔골을 도왔던 손흥민의 도움을 "가장 고맙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2022~2023시즌엔 30경기서 2골-7도움, 올 시즌엔 17경기에서 5골-2도움 중이다. 그는 보통 측면에서 뛰지만, 최근엔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하고 있다. 팀토크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쿨루셉스키 완전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임대료까지 포함하면 총 4500만 파운드를 사용했다.
팀토크는 '게리 네빌은 쿨루셉스키의 활약을 봤다. 언젠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를 대체할 때가 오면 그를 장기 대체자로 언급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맨유의 레전드인 네빌은 최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지난 몇 주 동안 쿨루셉스키의 플레이를 보면서 그는 매우 희귀한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그는 5000만 파운드, 8000만 파운드, 1억 파운드의 선수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은 "쿨루셉스키는 어느 포지션에서든 경기를 할 수 있다. 그의 움직임은 매우 유동적이다. 좁은 지역에서의 능력은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그는 원투 터치, 드리블을 할 수 있다. 왼쪽 측면에서 플레이, 오른발슛도 있다. 그는 모든 것을 갖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EPL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중 한 명이다. 최고의 플레이어"라고 극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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