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6일 오른손 선발투수 마이클 와카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년 3200만달러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와카는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24경기에 등판해 14승4패, 평균자책점 3.22를 마크했다. 2,3선발급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중 쿠에토(6.02), 카이클(5.97), 카라스코(6.80), 힐(8.23), 클루버(7.04), 앤더슨(5.75), 그레인키(5.06)는 올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제 몫을 하지 못해 이번 오프시즌 새 팀을 찾기가 어렵다. 유니폼을 벗어야 하는 선수도 대거 나올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커쇼는 최근 ESPN 인터뷰에서 "아내, 아이들과 내년에 어디서 뛸 지 얘기를 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로 와서 내 미래를 생각하는데 있어 시간을 더 가질 수 있게 됐다"면서 "수술 후 재활이 잘 이뤄지고 있고 공을 던져도 아프지 않다. 내년 여름에는 돌아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고향팀인 텍사스 레인저스가 커쇼 영입에 본격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커쇼는 최근 2년 연속 FA가 됐을 때 다저스 잔류, 텍사스 이적을 놓고 고민했었다. 텍사스는 커쇼의 고향이며, 비시즌을 지내는 곳이고 아내와 자녀들이 살고 있다.
이에 대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17일 '어깨 수술을 받은 커쇼는 내년 시즌 중반 돌아올 수 있다. 레인저스의 계획을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텍사스가 커쇼를 매우 비중있게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 잔류보다 텍사스와의 계약이 유력하다는 것이다. 커쇼는 미래가 비교적 선명하다. 은퇴가 아니라면 다저스 또는 텍사스다. 복귀 시점을 내년 여름으로 밝힌 것을 보면 은퇴는 아니다.
류현진과 마찬가지로 팩스턴은 토미존 서저리 전력이 있다. 2021년 4월 해당 수술을 받고 2년 가까운 재활을 거쳐 올해 5월 복귀해 19경기에서 96이닝을 던져 7승5패, 평균자책점 4.50, WHIP 1.313을 마크했다. 류현진보다 나을 것은 없어 보인다. ESPN은 1년 1200만달러를 점쳤다.
작년 6월 토미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 8월 초 돌아와 11경기에서 52이닝을 투구해 3승3패, 평균자책점 3.46, WHIP 1.288을 마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