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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의 집에 장동민, 김종민이 모였다. 김준호는 "내가 임영웅 씨 팬이 됐다"라며 임영웅의 영상을 보여줬다. 그가 공개한 영상은 임영웅이 김준호의 공개 연인인 김지민의 어머니께 영상편지를 보낸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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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민은 "절대 못한다. 81만명이 동시에 티켓팅 했다더라. 이건 접근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김준호를 말렸다. 김준호는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8시에 (임영웅) 티켓팅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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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모친이 "어머 웬이이야. 너무 고마워. 진짜 구하기 힘든데. 하늘의 별 따기인데 진짜"라고 고마워하자 김준호는 "제가 별을 땄습니다"라고 자신해 결혼 날짜를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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