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다섯째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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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다섯째 하늘이의 돌잔치를 치렀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와 사남매는 막내의 돌잔치를 위해 한껏 차려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밝은 미소가 똑 닮은 화목한 일곱 식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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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하늘이 돌잔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울컥했지만"이라며 "하늘이를 임신하고 키우는 기간 동안 기저귀, 물티슈, 김치, 쌀, 반찬 제 돈 내고 사지 못할 정도로 저희 가족에게 나눠주셨던 사랑과 마음. 제가 갚아갈 시간들 속에 따뜻한 밥 한 끼 함께 하고 싶어 다섯째임에도 죄송한 마음 담아 귀한 발걸음을 얻었습니다. 건강하고 그 사랑을 나누고 기억할 수 있도록 제가 그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라며 하늘이의 돌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임산부의 시간들과 하늘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 같이 키워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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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그맨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세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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