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소프트뱅크의 외국인 타자 4명이 14안타, 1홈런, 5타점을 합작했다. 4명에게 7억8200만엔(약 69억원)을 투입해 얻은 결과다.
Advertisement
일본에서 일정 수준의 성적을 내면 한국행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다.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러운 흐름이 됐다.
Advertisement
베네수엘라 출신인 아귈라는 2014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114홈런, 402타점을 올렸다.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으로 2018년 타율 2할7푼4리, 135안타, 35홈런, 108타점을 올린 강타자다. 그해 내셔널리그 홈런 5위, 타점 공동 4위에 올랐다. 올스타전에도
Advertisement
도미니카공화국 국적인 코데로는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올랐다. 통산 25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7리-27홈런-87타점. 올시즌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24경기에 나가 타율 1할8푼8리, 13안타, 6홈런, 13타점을 올렸다. 콘택트보다 장타력이 눈에 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코데로의 내년 연봉은 1억엔(약 9억2000만원)이다. 아귈라는 아직 공식 계약 발표가 안 나왔다.
올시즌 팀 타율 2할3푼3리, 90홈런, 435득점. 세이부는 양 리그 12개 팀 중 타율과 득점 11위, 홈런 10위에 그쳤다. 빈타에 허덕이며 퍼시픽리그 6개 팀 중 5위를 했다.
타선 보강이 필요한데 주력 타자까지 팀을 떠났다. 2018~2019년, 2022년 세 차례 홈런왕에 올
올해 17개를 때린 나카무라 다케야는 내년에 41세가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외국인 타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세이부가 KBO리그의 외국인 선수 공급처가 되면서 다시 한번 보게 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