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단 돌리기 등 하루 알바 3탕 뛴 헤이즈가 저작권료 톱을 찍어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기안84 유튜브 채널에는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헤이즈는 '20대 때 뭐 하고 살았냐?'는 질문에 "아르바이트 하루에 3개씩 했다. 점심에 참치 집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브레이크 타임에는 근처 카페에서 일했다. 그거 끝나면 전단도 돌리고 다시 참치 집 돌아가서 새벽 2시까지 일했다"며 "족발집, 빵집에서도 아르바이트했다. 이렇게 2년 동안 했다"고 밝혔다.
이어 "늘 아르바이트 2~3개를 했다. 3개는 제일 많이 했을 때다. (부모님께) 손 벌리기 싫었다. 그때 돈 버는 게 정말 힘들다는 걸 느꼈다"고 떠올렸다.
또 '돈 좀 많이 벌었냐, 집은 샀냐?'는 물음에 "제 집은 사지 않았고, 부모님 집은 장만해 드렸다. 옛날과 달리 삶이 많이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앞서 방송에서 부모님 집이랑 오빠 차를 사줬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헤이즈는 '라디도스타'에서 '비도 오고 그래서'라는 곡으로 저작권료 톱을 찍은 적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 배우 하석진은 "헤이즈씨 옛날 세무사가 지금 제 세무사"라면서 "헤이즈씨가 가장 매출을 많이 내는 명단에 있었다"고 거들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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