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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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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 시간 논란의 장면이 있었다. 홀란드가 에메르송 로얄의 태클에 넘어졌다. 곧바로 일어나 주심의 어드밴티지 신호를 보고 전방으로 달려가던 그릴리시에게 패스했다. 그릴리시는 토트넘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심판은 뒤늦게 휘슬을 불었다. 홀란드를 비롯한 맨시티 선수들이 주심에게 격력하게 항의했다. 특히 홀란드는 두 손으로 머리를 쥐어 잡으며 분노했다. 경기 뒤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감정을 폭발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선수들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며 맨시티 구단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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