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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46회에서는 키 155cm, 몸무게 100kg 유튜버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고 말랐을 때가 49㎏였던 이 유튜버는 남자친구까지도 30㎏나 살이 찌게 만든 사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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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큰 문제는 건강. "먹는 게 너무 좋고 행복하다. 먹방을 시작했는데 엄마가 먹방을 그만 안하면 연을 끊겠다고 말했다. 나를 창피하게 여기실 정도였고 친척들 앞에서도 먹방 한다고 망신도 주셨다"라고 밝힌 사연녀는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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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너는 펠프스 이상으로 많이 먹으면서 운동은 1도 안 하고 잠만 자는 거야"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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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가 "최고 말랐을 때가 49kg였다"라며 "남자친구도 있다. 나를 만나서 30kg가 쪘다"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끝내 "너 그러다 간다. 짧고 굵게 살다 가고 싶어?"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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