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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인 지난해 여름 우도지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2100만파운드(약 35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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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을 마친 우도지는 올 시즌 EPL에 입성했다. 신임 사령탑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만나면서 그의 잠재력은 극대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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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에 출전한 우도지는 1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우도지의 데뷔골은 손흥민이 연출했다. 손흥민은 11일 뉴캐슬전에서 절친인 키에런 트리피어를 농락한 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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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대폭 상승했다. 우도지는 새로운 계약으로 연봉 200만유로(약 28억5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보완할 점은 있다. '카드 관리'다. 우도지는 지난달 첼시전에서 경고 2회로 퇴장당했다. 그는 24일 에버터전도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토크스포츠'도 우도지의 '유일한 단점'으로 '카드 관리'를 꼽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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