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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컷은 최근 영국의 'BBC'를 통해 길모어가 토트넘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토트넘으로선 그 이유가 다소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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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스 출신인 길모어는 2018년 7월 1군 계약에 성공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첼시에서 22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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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어는 지난해 9월 1일 브라이턴으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에 출전에 그친 그는 올 시즌 주축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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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컷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인 길모어가 브라이턴보다 더 큰 팀에서 뛰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토트넘이 '적당하다'는 분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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