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문명특급' 장동윤이 다이어트를 위한 어마어마한 열정을 드러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는 배우 장동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동윤은 한양대 재학 중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은 것을 계기로 배우가 됐다. 장동윤은 "왕십리를 휘어잡고 있었다. 왕십리의 장반장"이라며 담배피는 고등학생들도 혼쭐을 내고 학생주임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자주 학교에 연락을 하니까 다이렉트로 연락하라고 (학생주임 선생님의) 연락처를 주셨다"며 "제가 근처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는데 꽁초를 할머니가 치우신다. 그런데도 계속 피우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라고 '장형사'로 활약한 이유를 밝혔다.
헬스, 클라이밍, 등산, 복싱, 배드민턴, 걷기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장동윤은 "걷기 좋아한다. 관악구에서 한양대까지 (걸었다.) 수업이 9시면 새벽 4시에 출발했다"고 밝혀 재재를 놀라게 했다.
장동윤은 "'조선로코-녹두전' 찍을 때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했다. 그때 수업이 9시에 있었다. 형이랑 같이 살았다. 관악구에서 출발하면 노량진 거쳐서 쭉 오면 4~5시간 걸린다. 새벽 4시에 볶은 귀리, 아몬드 챙겨서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재재는 "피난길이냐 뭐냐. 감자 챙겨가지 그랬냐"고 농담했고 장동윤은 "탄수화물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씨름선수 역을 맡아 10kg 넘게 증량했다는 장동윤. 장동윤은 "14kg (증량)이었다. 찌는 건 문제가 없다. 일주일에 5kg씩 찌웠다. 피자 맛있게 먹으니까 되더라"라고 밝혔다.
'나는 연예인 솔로' 출연을 제의했고 장동윤은 "상철 시켜주시면 하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동윤은 "근데 진짜 하는 거냐. 3년만 이따 하자. 2027년에 다시 연락 달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한편,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