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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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얼마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레오파드 디자인의 퍼 코트와 블랙 롱스커트로 멋을 낸 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과 이혼 발표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율희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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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율희는 지난 4일 최민환과 결혼 5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 사이에 아들과 쌍둥이 딸이 있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우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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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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