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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지만, 불송치 결정이 났다. 경찰은 10월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를 시작했음에도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으며, 지드래곤과 함께 해당 업소를 방문한 연예인과 지인 등 6명을 부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지만 결국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수사는 무혐의로 종결, 경찰이 A씨의 진술에 의존해 무리하게 부실수사를 했다는 지적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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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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