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2부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마침내 신검을 손에 넣게 된 이안(김태리)이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기 위해 썬더(김우빈)를 찾아 나서는 가운데, 신검을 노리는 새로운 인물들의 개입으로 더욱 치열해지는 쟁탈전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류준열)이 완성형 도사가 되어 선보일 노련한 도술 액션은 신선한 볼거리를 예고하는 한편,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가 무륵과는 유쾌한 호흡을, 이안과는 더욱 깊어진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요괴를 쫓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은 현대 문명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더욱 강력해진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민개인(이하늬)이 현대에서 외계 대기인 하바 폭발을 목격하며 새로운 활약을 예고하는 가운데, 과거에 갇힌 외계인 죄수 자장(김의성)과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가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대립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는 외계인에 대적해 인간, 도사들이 펼칠 최후의 전투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케 하며 전에 없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외계+인' 2부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케미와 짜릿한 액션으로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외계+인'은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024년 1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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