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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2경기 연속 풀세트를 하는 등 빡빡한 일정에 피로가 쌓였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5세트 경기기도 하지만 간격도 짧았다.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중요한 경기니 선수들이 멘털 에너지라도 재충전과 회복을 했으면 좋겠다"고 걱정의 시선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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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옐레나가 27득점, 김연경이 2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에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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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득점을 올렸지만, 공격성공률이 39.06%에 그쳤던 옐레나에 대해서는 "옐레나는 많은 범실로 했고, 온전히 25득점을 한 거라 오직 세터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박혜진이 들어오기 전부터 경기력이 떨어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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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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