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알차게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19일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오랜만에 공방. 다섯시간 내내 행복했다♥"라며 일상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공방을 찾아 열심히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쓴 안현모는 오너먼트 만들기에 깊게 빠져든 모습이다. 안현모는 "시간가는 줄 모르다 배고파서 다 같이 떡도 먹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후 안현모는 꽃병에 담긴 화사한 꽃을 보고 행복해하며 "꽃이 너무 예뻐서 감상하며 배부르고 행복한 마무리"라고 만족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2017년에 결혼했지만, 지난달 이혼 소식을 전했다.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측은 "라이머, 안현모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후 안현모는 유튜브 채널 '김복준의 사건의뢰'에 출연해 이혼 후 첫 심경을 털어놨다.
한국범죄학연구소 김복준 연구위원은 "세상 사는 일은 천태만상이다"라며 위로했고 "더 예뻐졌다", "엄청 씩씩해졌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안현모는 "더 이상 숨길 게 없어졌기 때문"이라며 "제가 한창 '스모킹건'을 진행할 때는 불안과 두려움이 많았다"라며 웃었다. 이에 유성호 교수가 "잘 지내고 있는 걸로 알면 되겠냐"라고 묻자 안현모는 고개를 끄덕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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