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21일 내년 설날(2월10일) 선물 예약을 오픈한다.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37일간 설 선물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마트는 가성비 높은 '실속 선물 세트'와 '차별화 세트'를 선보인다. 한우의 경우 10만원대 세트 물량을 대폭 늘리고, 가격도 작년 설보다 낮춘다. 이와 함께 위스키 열풍을 반영해 설 선물 세트 최초로 위스키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행사 카드로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하며, 구매 시기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2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와 슈퍼도 21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37일간 설 선물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120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롯데마트에서는 상품권 수령 대신 해당 금액만큼 즉시 할인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이번 설 사전 예약 행사에서 총 700여 품목의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10만원대 이하 축산 선물세트 품목 수와 물량을 작년 설보다 30% 늘렸다. 롯데슈퍼도 사과, 배, 천혜향 등 과일 세트와 한우 세트를 5만원대 미만으로 준비했고 제주 흑돈, 한우 사골, 굴비세트 등은 5만원대에 선보인다.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도 설 선물 세트를 롯데마트와 동일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고, 즉시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도 21일 '2024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개시하고 8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세트 종류를 작년 설보다 20% 늘렸다. 전체 상품의 67%를 3만원대 이하로 구성해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600만원 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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