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당당히 이주의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각)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의 평점을 통해 이주의 유럽 5대리그 베스트 11이 선정됐다. 김민재는 평균 평점 8.82점으로 당당히 센터백 한 자리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아끄는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센터백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주 리그 선두 바이엘 레버쿠젠을 3대0으로 완파했다. 김민재는 시즌 첫 골,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개의 인터셉트와 6개의 클리어런스를 기록하며 바이에른 무실점 경기의 핵심이 됐다'고 상세하게 보도했다.
또 다른 센터백은 분데스리가 하이덴하임 베네딕트 짐버다. 이 매체는 '분데스리가 센터백 듀오가 탄생했다. 짐버가 김민재와 함께 4백의 센터백 듀오로 선정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에는 세리에 A 우디네세 로베르토 페레이라(평균 8.80점),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브라힘 디아즈(평점 8.73점)가 차지했다.
레프트 미드필더는 AT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평점 9.11점), 라이트 미드필더는 웨스트햄 모하메드 쿠두스(평점 9.62점), 중앙 미드필더는 토트넘 데얀 클루셉스키(평점 8.81점) 아탈란타 마리오 파살리치(평점 8.83점)이 차지했다.
레프트백은 뉴캐슬의 댄 번(평점 8.60점), 센터백은 짐버(평균 8.49점)과 김민재. 라이트백은 리버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평균 8.81점), 그리고 골키퍼는 피오렌티나 피에트로 테라치아노(평점 8.61점)이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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