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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아스널이 우승할 확률은 0%라고 못을 박아버렸다. 자신이 몸 담았던 토트넘 핫스퍼는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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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에 따르면 무리뉴는 아스널도 우승 후보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며 선을 그었다. 무리뉴는 "물론 첼시도 우승하지 못한다.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당연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못한다.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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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라운드 현재 아스널은 승점 39점으로 1위다. 리버풀은 승점 38점으로 2위다. 맨시티는 비교적 처진 승점 34점으로 4위다. 맨유는 승점 28점으로 7위, 첼시는 승점 22점으로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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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당장 이번 주 무리뉴의 전망을 뒤집을 수 있다. 24일 새벽 2시 30분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리버풀 원정을 떠난다.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잡는다면 승점 4점 차이로 달아나며 무리뉴가 잘못 생각했다고 느낄 지도 모르겠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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