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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 이후 PSG가 오는 1월 4일까지 경기를 치르지 않기에, 이번 메츠전이 아시안컵 전 마지막 경기다. 이번 경기 활약에 따라 아시안컵 복귀 이후의 입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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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로 스포르트 프랑스판'은 PSG 신입생들에 대한 중간 평가를 내리면서 이강인에게 '몽펠리에전에서는 눈부신 활약과 마무리 능력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PSG 공격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기에는 일관성이 부족했다. 엔리케 감독은 그를 미드필더와 윙 등 여러 포지션에 기용했다. 그는 어느 포지션에서든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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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프랑스 유력 매체 중 하나인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 대신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발 가능성이 조금 더 우세하다고 점쳤다. 르 파리지앵은 4-2-4 포메이션에서 공격진 네 자리에 바르콜라, 음바페, 무아니, 아센시오가 자리할 것이라고 보았고, 중원은 비티냐와 자이르-에메리 2명이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르 파리지앵은 지난 릴전 이후에도 비슷한 활약을 펼친 이강인과 우스만 뎀벨레에게 각각 3점과 6점이라는 이해 안 되는 평점을 내놓기도 했다. 다만 르 파리지앵도 이번 예상 선발에서는 바르콜라가 아니라면 이강인이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단서를 붙이며 이강인의 선발 가능성이 적지 않음을 인정했다.
이강인과 우측 윙어 포지션을 두고 경쟁할 수 있는 우스만 뎀벨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다. 뎀벨레는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겨울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일제히 전했다.
혹평에도 불구하고 다시 선발 기회를 받을 전망인 이강인이 아시안컵 합류 전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자신의 진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팀을 떠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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