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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조훈은 자기가 미는 건 어디 가서든 하더만. 환장해서 하더라. '코미디로얄' 할 때도 그랬다. 그때 밀었던 노래가 뭐지?"라며 조훈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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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조훈에게 "나랑 ('코미디로얄'에서) 한 팀이었을 때 힘든 거 없었나?"라고 물었고 조훈은 "기대보다 더 너무 잘 해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셔서 깜짝 놀랐다"라며 이경규의 반전 매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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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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