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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솔로나라 18번지'에 입성한 솔로녀들은 '나는 SOLO' 최초로 '6순위 첫인상 선택'을 진행했던 터. 이에 솔로남들은 자신이 '6순위'가 아니라 '1순위'라고 오해해, '착각의 늪'에 제대로 빠졌다. 반면 솔로녀들은 자신에게 극진히 대해주는 솔로남에게 거리를 두는가 하면, 부담스러운 마음에 급격히 얼굴이 어두워졌다. 0표남 영식은 "혼자 와서 현타 왔다. '나는 이제 몰락이다. 큰일났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했고, 또 다른 0표남 영수는 "'뒤집을 만한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거를 뭐로 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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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숙은 "제 첫인상 선택은 영수님이었다"며 대게를 건넸다. 완전히 달라진 솔로녀들의 '1순위' 첫인상 선택에 솔로남들은 "우리가 모르는 뭐가 있는 것 같다"며 혼란스러워 했다. 옥순의 등장에 잔뜩 기대한 상철. 그러나 옥순의 진짜 첫인상 1순위는 영식이었다. 옥순은 "첫인상 1순위는 영식님이다. 키도 크시고 첫 인상이 깔끔한 느낌이었다"고 했다. 영자의 진짜 첫인상은 광수, 순자의 첫인상은 영수, 정숙의 첫 인상 선택은 영호였다. 영숙의 첫인상 또한 영수였다. 이에 데프콘은 "영수 대게 홍보 대사 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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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는 "87년생이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L그룹 금융 계열사에서 의료기기, 산업 기계 등 기계 장비 '리스 운영팀'에 소속돼 있다"며 "출사 여행 좋아한다. 제주도에서 돌하르방이랑 사진 찍으면 사람들이 웃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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