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승철은 모처럼 차를 몰고 장모의 집으로 향했다. 장모를 만난 이승철은 곧장 "엄마"라고 외치며 포옹했고, 김장 재료를 사기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시장으로 갔다. 차에서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던 중, 장모는 "처음에 딸이 이승철을 만난다고 해서 (결혼을) 반대했었다"라고 떠올렸고, 이승철은 "연애시절, 엄마가 처남과 삼성동 일대를 샅샅이 뒤져서 우리 집에 와있던 딸(지금의 아내)을 찾아냈다"며 혀를 내두른 뒤, "엄마가 나중에 내 입담에 반해서 결혼을 허락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웃음꽃 가득한 대화를 하며 김장을 마친 이들은 이승철표 간장돼지수육과 김장 김치로 푸짐한 저녁을 즐겼다. 이때 이승철은 손수 김치를 찢어 쌈을 만들어 장모의 입에 넣어줬다. 그러먼서 "엄마랑 같이 있으면 늘 재미있다. 난 엄마가 (돌아가셔서) 안 계시니까, 엄마(장모)와 재미있는 기록을 많이 남기고 싶다. 엄마가 건강하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다 눈물을 뚝뚝 떨어트렸다. 애틋한 이승철의 장모 사랑을 지켜보던 심형탁은 "장모님과 친엄마처럼 지내는 (이승철) 모습에 감동받았다"라고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사야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다가, "오늘 같이 김장을 해보니까 진짜 (이승철 장모님이) 외할머니 같고, (이승철이) 아버지 같아서 좋았다"라고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