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쟁 액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 김한민 감독, 빅스톤픽쳐스 제작)의 수장 김한민 감독이 오늘(21일) 오후 2시 40분 MBC 생방송 '2시 뉴스외전'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20일 개봉해 무서운 기세로 입소문 항해를 시작한 '노량'의 수장이자 지난 10년 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김한민 감독이 개봉 이튿날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늘 오후 2시 40분 MBC의 간판 오후 뉴스 프로그램인 '2시 뉴스외전'에 김한민 감독이 출연해 '노량'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에 이르기까지 10년의 여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개봉 이후 전 세대,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노량'이 2023년과 2024년을 아우르는 최고의 영화로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김한민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게 됐다.
'노량'은 개봉 첫 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서울의 봄' 오프닝스코어를 넘어서며 진격의 항해를 시작했다. 다가오는 연말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감동과 전율의 영화로 화제를 낳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명이라는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마지막 작품이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그리고 문정희 등이 출연했고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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