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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톡파원 25시'가 소개한 여행지는 총 70개 국가, 305개 도시에 달할 정도로 다양하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2년을 정리하며, 연출자 홍상훈 PD와 4MC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이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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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여행 마니아 김숙은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한 여행지를 떠올렸다. 특히 파타고니아 편(63회)에서 공개된 빙하 트래킹을 1순위로 꼽았다. 김숙은 "보는 즉시 완벽한 힐링이다.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그림을 보면 시청자들도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을 것"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이어 "시애틀의 선상 피크닉(73회)도 기억에 남는다. 직접 배를 조종해보는 게 매력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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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에 진심인 이찬원은 첫 방송을 최애 편으로 꼽았다. 그는 "파일럿 출연 당시, 레귤러 편성을 위해 녹화 전날 3시간 이상 공부하고 갔다. 2년이나 흘렀지만,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노력한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또한 직접 출장 톡파원으로 나선 태국 편(26회)에 대해서도 "첫 해외여행을 출장 톡파원으로 다녀와 잊을 수가 없다. 특히 태국 '톡(TALK)'파원인 홍동균 씨와의 케미가 너무나 잘 맞았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역사와 아유타야 지역의 문명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다. 당시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해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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