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다혜가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정다혜가 출연했다.
정다혜는 등장부터 176cm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혜는 "제가 중3 때 잡지 모델로 데뷔했는데 그때 이미 키가 174cm였다. 그래서 길거리 캐스팅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다혜는 "제가 워낙 건강 체질이라 아픈 곳은 특별히 없는데 늘 다이어트가 문제였다. 젖살이 안 빠지는 편이다. 말라도 얼굴이 통통하니까 '왜 살 안빼?', '왜 이렇게 뚱뚱하냐'는 말을 들어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49kg까지 뺐더니 매일 아침 코피가 나고 몸이 확 망가졌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아이 둘을 출산 한 후에는 살이 많이 찌기도 했고 더 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 3년간의 제주살이 동안 독박 육아를 해 체중이 67kg까지 불었다고 전하기도. 정다혜는 "제주도 생활 중 살도 많이 찌고 우울감도 있었다. 67kg까지 쪄서 큰일 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했더니 5kg 정도 빠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다혜는 학창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피아노', '품위있는 그녀',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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