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채영이 늦은 밤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Advertisement
21일 이채영은 "내 사람들. 고마워요. 오늘 보니까. 내손, 내 입안, 내 몸 모든 곳이 온전한 곳이 없더라구요"라며 상처로 가득한 손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염증과 고름 투성이더라구요. 나는 여자도 아니더라구요. 근데 3시간을 운전해서 촬영 온 이곳에서 내가 뭘 안했는데, 전화하고 걱정해주고, 와주겠다고 뭐든 해주겠다고 하는 마음들 받고 사실 나 지금 진짜 많이 울었어요"라며 울컥했다.
Advertisement
이채영은 "내가 살아온 게 틀린 건 아니구나.. 나도 이런 마음들 받아도 되는 거구나"라며 스스로 감상에 빠졌다.
그는 "뭣도 아닌..나를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나도 열심히 살게요"라며 주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를 본 모델 이영진은 "왜 무슨 일이야"라며 이채영을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이채영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액셔니스타의 골키퍼로 맹활약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나 곧 죽어” 조혜련, 사망 5일 전 故 전유성 마지막 말에 눈물 (불후의 명곡)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왕사남', 마침내 1600만 돌파…역대 2위 '극한직업'까지 26만 남았다 -
아내 각목으로 때리고 도박까지...결국 父 잘라낸 딸들 '분노' ('결혼지옥') -
'병풍 논란' 송지효, '도플갱어' 정우 만났다..."진짜 닮긴 닮았다"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 -
"직원 6명과 갔는데"…정지선 셰프, 안성재 식당서 '500만원 플렉스' -
'나경은♥'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에 당황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