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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들 힘들다는 사연에 '프리랜서'도 힘들다고 타박한 박명수는 한 청취자가 '내가 안 하면 남이 한다'라는 박명수의 명언을 좋아한다고 사연을 보내자 정확하게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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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PD가 그 말에 웃자 박명수는 "안 돼, 안 돼. 나 여기서 죽을 거야. 저도 자리 뺏길까 봐서 출근했다"며 직장인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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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되도록 부피 작은 선물을 하고, 웬만하면 모바일 선물을 하는게 어떠냐"며 "나도 모바일 커피 쿠폰 받으면 그렇게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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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한 아들의 자취방 비번을 알려달라고 할까 고민하는 청취자에게는 "모르는게 낫다. 음식 같은거 가져갔을 때는 현관 밖에 두고 편지 쓰고 가시는게 어떠냐"고 말했다.
또 '요가 중 자세 잡다 방귀 뀌었는데 학원 가요 말아요' 질문에는 "전 녹화할 때마다 방귀 뀐다. 그럼 전 방송을 계속 쉬어야 한다"며 "오랜만에 뀌니까 그런거다 평상시에 마구 뀌어야 한다. 작각분들 미안한데 전 아까 대기실에서도 뀌었다"고 고백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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