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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0일(한국시각) '깡패 기마링이스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불명예스러운 순간을 겪고, 가장 비호감인 선수로 불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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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아쉬운 탈락 결과 외에도 기마랑이스의 비신사적인 플레이가 큰 화제를 모았다. 기마랑이스는 후반 추가시간 미하일로 무드리크에게 팀이 실점하자, 상대 수비수 이안 마트센을 걷어차는 파울을 시도했다. 마트센은 기마랑이스의 태클에 충격을 입어 그라운드에 나뒹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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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팬들은 기마랑이스의 행동에 대해 '가장 싫어하는 선수'라는 평가와 함께 SNS로 비판 의견을 남겼다. 팬들은 "이게 왜 레드카드가 아닌지 모르겠다", "왜 최고 구단들이 그를 원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리그에서 가장 더러운 선수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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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심은 VAR 판독을 진행하지 않았고, 기마랑이스는 카드조차 받지 않으며 경기를 계속 소화했다. 당시 경기를 지켜본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퇴장을 면한 기마랑이스를 '럭키 보이'라고 칭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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