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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드래곤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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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공식 입장 발표와 관련 보도를 마지막으로, 지드래곤이 다시 아티스트로서 복귀할 수 있도록, 무고했던 한 사람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연예계 마약 사건과 관련하여 일체 연관보도가 없기를 요청드린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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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제기한 여실장에 A씨에 대해서는 "(지드래곤은) 여실장과는 어떠한 관계도 없고,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다. 이번에 사건이 보도되면서 여실장의 이름을 알게 됐다"며 "본인도 왜 이름이 언급됐는지 모를 정도로 당혹스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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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드래곤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엄청난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대해서는 "12월 28일까지 명예훼손 게시물을 삭제해달라"라며며 포용의 뜻을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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