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조현아가 나이트 클럽에서 연예인과 즉석 만남을 가졌던 일화를 공개한다.
22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영되는 크리스마스 특집 '이십세기 힛트쏭' 195회에는 '솔로 천국! 크리스마스 나이트클럽 힛-트쏭'을 주제로 매년 크리스마스면 나이트클럽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들이 공개된다.
나이트클럽의 산증인 NRG의 천명훈과 나이트클럽 턱걸이 세대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게스트로 특별 출연해 그 시절 크리스마스 나이트클럽 감성을 그대로 재연하며 직접 겪은 다양한 '썰'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90년대 나이트클럽 부흥에 한몫했던 주영훈 작사·작곡의 노래가 첫 곡으로 나오자 나이트클럽 분위기에 취한 천명훈이 느끼한 눈빛을 장착한 채 김민아, 조현아에게 다가가며 "안녕하세요. 몇 명이서 오셨어요?"라고 나이트클럽 상황극을 연출했고 이에 조현아가 "저희 50명이요"라고 단번에 철벽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십세기 힛트쏭' 크리스마스 나이트클럽 특집답게 즉석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조현아가 "저 연예인하고 즉석만남 했어요"라고 폭탄 발언을 하자 김희철은 궁금증에 벌떡 일어나 "나한테만 말해줘"라며 귓속말로 정보를 캐냈고 이를 엿들은 김민아와 천명훈도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또한, 나이트클럽에서 자정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하는 노래가 나오자 김희철은 "이 노래야말로 음악방송보다 나이트클럽에서 더 많이 나왔다"라며 반가워했고 김민아는 "제목은 처음 듣는데 엄청 많이 들어본 노래"라며 흥에 차오른 두 MC와 게스트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흔들었다.
나이트클럽에서 생일과 엔딩을 담당하는 힛트쏭과 남자들의 '고해'에 버금가는 여자들 노래방 애창곡, DJ들이 뽑은 역대 최고 댄스곡 등의 정체는 22일 금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95회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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