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제시카가 그룹 소녀시대를 떠나던 순간을 "어두운 시기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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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20일 공개된 싱가포르 코미디 팟캐스트 '더 데일리 케첩(The Daily Ketchup)'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 영상에서 "유명인으로서의 고충"에 대해 제시카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가끔은 굉장히 축복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과 같은 일반인의 삶을 살고 싶기도 하다"라며 "하지만 아무도 모든 걸 가질 수는 없지 않나. 그래서 최대한 내 삶의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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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솔로와 그룹 활동의 차이"에 대해서는 "다수가 있을때 시스템에 잘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야 했다. 차를 마시고 싶지 않아도, 5명이 마시고 싶으면 마셔야 한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이렇게 되다 보니 그런 방식에 적응해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대 탈퇴에 대해선 "과거는 지나보내고 항상 밝은 면만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시기는 내 인생에서 어두운 시기 중 하나였지만, 나를 지지해 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고, 팬들도 있었다"며 "외롭다고 느끼진 않았다. 스스로 한층 성장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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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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