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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김숙 캠핑'에 나선 멤버들. 작년 겨울 '캠핑 천재' 면모를 공개했던 김숙은 업그레이드 '김숙 캠핑' 클래스로 멤버들을 맞이했고 동전 앞면은 업그레이드 버전의 '김숙 캠핑', 동전 뒷면은 30분 동안 머쓱한 만남이 기다리는 '머쓱 캠핑'이 진행됐다. 걱정을 쏟아낸 홍진경이 동전 뒷면을 던져 첫 번째 머쓱 캠핑의 주인공이 됐고, "인생이 쉽지 않다"는 말을 남기며 외딴 텐트로 이동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김숙의 그리들 위에 올라간 양갈비에 탄성을 내지르며 군침을 흘리기 시작했고, 김숙의 플레이팅에 "작품 같다. 예술이다"라고 감탄했다. 소식좌 주우재마저도 양갈비 먹방에 집중했고, 양갈빗대를 손에 쥐고는 "임꺽정 같지 않냐"며 귀여운 허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양갈비에 이은 2차전 양삼겹에 김숙의 장아찌가 더해지자 한 번 더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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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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