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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임지연과 이도현은 지난 1월 열애를 인정, 당당한 공개 열애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더 글로리' 1호 커플이자 5살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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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근 유정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처음 열애설이 났을 때는 정말 밥만 몇 번 먹던 사이었다"면서 "맞다고 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빨리 고백을 해줘야 하는데~"라며 자신도 마음에 있었음을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좀 까칠해 보였는데, 몇 번 만나보니까 다르더라"면서, "너무 친절하고 하셔서 '우리 만나 볼까요'라고 얘기해서 '네'라고 했다"고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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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열애 시작 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된 사진을 게재하고, 커플링을 착용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연애하는 거 티 내는 거 아니냐"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9살 나이차이로 결혼을 전제로 예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원석 대표 또한 영화계 '미다스의 손'으로 유명세를 얻은 제작자다. 지난해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를 통해 1000만 관객을 동원했고 그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1월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과 배우 이동하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소진은 지난 10월 6일 3살 연상 배우 이동하와의 결혼을 발표하면서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고,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다. 또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라고 밝혔다.
박위가 운영하는 채널 '위라클'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하기도했다. '첫눈에 반해 사귀게 된 우리 둘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두 사람은 제목 그대로 교회에서의 첫 만남 이후 서로에게 이끌려 사귀게 됐다는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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