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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주의 아들은 하루 아침에 의식을 잃고 3년간 투병 후 떠났다. 집중치료실에서 오랫동안 투병한 아들을 성현주는 1000일 만에 떠나 보내기로 결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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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성현주는 "많은 분들이 추측하더라. 그날의 경위를 자식 잃은 어미의 경솔한 마음으로 얘기했다가 다른 사람들이 상처 받을까 봐 말을 아끼고 있다"고 사인을 밝히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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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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