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그루가 18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요가를 할때는, 운동을 할때면 생각도 몸도 맑아지고 비워지는 것 같다. 아마도 그래서 주어진 자유시간에 늘 빠지지 않고 하고있는 것 같아요"고 전했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플라잉요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고난이도의 동작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유연한 몸짓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재 42kg인 한그루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한그루는 18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그루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그루TV'를 통해 "아이 낳고 2년 전까지 계속 살을 못 뺐다. 키가 163cm인데 계속 58~59kg이 나갔다. 계속 독박육아를 했는데 쌍둥이다 보니까 사실 살 뺄 생각을 못 했던 거 같다. 결국 마지막에는 거의 60kg까지 나갔다. 그때쯤에 우울증이 한번 왔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했다"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고백했다.
이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는 한그루는 "먹는걸 조절하고, 운동을 했다. 근력 운동이나 PT, 요가, 유산소성 운동, 수영 등 매일 한두 가지 정도 했다. 운동을 하고 나면 배가 고프지만 웬만하면 정말 참았다. 애들 저녁 먹이면서 배고프면 반찬 좀 집어 먹고, 밥은 절대 안 먹었다"고 전했다. 그 결과, 현재 42kg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쌍둥이 자녀는 한그루가 양육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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