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피겨 황제 김연아가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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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연아는 따뜻한 느낌의 니트를 입고 한 손으로 턱을 괴며 편안한 모습으로 인사했다.
김연아는 차분하고 청순한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 단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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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3년간 교제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지난달 20일 군 입대로 인래 남편 고우림과 잠시 떨어지게 되면서 김연아는 곰신(고무신의 약칭으로, 군대 간 남자친구나 애인을 기다리는 여자들을 일컫는 인터넷 용어)이 되어 남편을 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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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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