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혜진이 가족 여행 중 혼자만 시차 적응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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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혜진은 "베르사이유 궁전. 모네의 '수련'으로 유명하다는 오랑주리 미술관 방문을 끝으로 파리 안녕. 좋았다 정말!"이라며 파리 여행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남편 기성용, 딸 시온 양과 함께 여행 중인 한혜진은 가족 간 추억을 쌓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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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혜진은 "아직도 혼자 시차 적응 못해서 다크써클이...아이랑 젊은 사람을 잘 자네"라며 독사진을 공개했다. 시차 적응에 실패한 한혜진은 다소 피곤한 듯한 모습이지만, 다크서클로도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한혜진은 딸의 사진을 찍어주는 기성용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어주는 기성용의 '딸 바보'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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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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