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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마는 중학교 교사였는데 제자들 볼 면목이 없다고 퇴직하셨다. 자식이 저지른 범죄의 책임을 엄마도 지게하는 것 같아 너무 죄송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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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지난해 자신의 개인계정에 '남태현 마약함' '회사 캐비넷인가에 다쓴 주사기 있음'이라는 등의 글을 올려 마약 투약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서민재와 남태현은 연인 사이의 다툼으로 감정이 격해져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를 본 네티즌들의 신고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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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인천 다르크 마약 중독 재활 시설에 입소해 생활 중이다. 서민재는 서은우로 개명하며 새 인생을 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나, '추적 60분'에서 "남자친구(남태현)가 시켜서 (마약을) 했다"며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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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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