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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게스트로 등장한 빠니보틀은 영어를 하면서 하는 방식에 대해 "내 영어는 오직 여행을 위한 영어다. 그래서 많이 긴장된다"라며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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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은 "몇 명? 아니면 몇 번을 했냐고 묻는 거냐. 왜냐하면 한 명이었다"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횟수를 세면서 키스하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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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그럼 한 명 사귄거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빠니보틀은 "맞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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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는 "그럼 그 분이랑 키스를 몇 번 했냐"라고 놀렸고, 곽튜브는 "빠니보틀은 키스 노트가 있다. '오늘은 해냈고, 내일은 좀 더 열심히' 이런 식으로 쓴다"며 놀렸다. 이에 빠니보틀은 "집에 키스 일기가 있다"라고 받아쳤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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