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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의 우승을 달성한 LG에선 준척급 FA가 4명이나 나왔다. 하지만 우승팀다운 자부심은 있으되 프리미엄은 없었다. 터질듯한 샐러리캡에 맞춰 적지 않은 인센티브가 포함된 합리적인 계약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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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2019~2023년 기간 옵션 없는 주요 FA 계약
팀=선수=기간=총액=옵션
SSG=최정=6년=106억=6억
SSG=이재원=4년=69억=없음
두산=정수빈=6년=56억=4억
두산=김재환=4년=115억=5억
한화=최재훈=5년=54억=5억
KT=장성우=4년=42억=4억
KT=황재균=4년=60억=6억
NC=양의지=4년=125억=없음
SSG=최주환=4년=42억=4억
롯데=유강남=4년=80억=6억
롯데=노진혁=4년=50억=4억
2024년 FA 계약
팀=선수=기간=총액=옵션
롯데=전준우=4년=47억=7억
한화=안치홍=4+2년=72억=25억
한화=장민재=2+1년=8억=4억
KIA=고종욱=2년=5억=1억
삼성=김재윤=4년=58억=10억
두산=양석환=4+2년=78억=19억
LG=오지환=6년=124억=24억
LG=임찬규=4년=50억=24억
LG=함덕주=4년=38억=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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